글링
세계적인 소설 작가 천강호의 아들 천강재. 아버지와 다른 길을 걷기 위해 웹소설과에 가지만 아버지와 똑닮은 문체에 괴로워한다. 이후 대학에서 천강호 광신도인 서제경을 만나는데…. “이 새끼 뭐야…? 왜 내 글을 보고 발기해?”
조회 2 | 좋아요 0 | 댓글 0 | 2024.09.28 06:31
조회 2 | 좋아요 0 | 댓글 0 | 2024.09.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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