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링
"자, 덕춘아. 시작하자." "하아..." "아, 빨리! 또 시말서 쓰고 싶어?!" "...월직차사 이덕춘이 명한다. 사랑의 감정을 먹고 태어난 뒤틀린 질투여, 지금 이 곳에 모습을 들어내라!" 덕춘의 말에 질투가 꾸물거리며 모습을 들어냈다. 나는 거대한 낫을 꺼내며, 질투의 앞으로 다가갔다. "자, 그럼 치료를 시작해볼까?"
조회 6 | 좋아요 0 | 댓글 0 | 2024.09.2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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