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링
그저 공작의 도구로써 살아가던 공녀 이아벤. 세 번의 회귀를 겪고 네 번의 삶을 살게 된 그녀는 반복되는 회귀를 막고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복수하기 위해 황실로 직접 뛰어들고자 한다. "이번 생에선 부디 살아남을 수 있기를."
조회 4 | 좋아요 0 | 댓글 0 | 2024.09.28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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