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링
아빠? 알을 깨고 나온 신수가 유성훈을 보자마자 뱉은 한마디였다. 그런데 내가 죽인 신수의 아이다. 어떡하지? 놓고가고 싶지만 신수의 부탁이라 놓고 갈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이 탑에서 살아야 하나?
조회 7 | 좋아요 0 | 댓글 0 | 2024.09.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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