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링
검술 명가 카이곤의 사생아로 태어나 소드마스터의 경지까지 올랐으나 명성 한 번 떨쳐보지 못하고 가문의 배신으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다. 죽은 줄 알았던 눈을 떠보니 내가 신성국의 왕녀라고? "이번 생은 자유롭게 살겠다."
조회 9 | 좋아요 0 | 댓글 0 | 2024.09.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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