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연재 | 글링
셀레나 이그리스. 모두의 첫사랑이었던 여인. 아리따운 모습으로 결혼한 후 탄탄대로일 줄 알았던 삶은 생지옥으로 떨어진다. "이럴 거면 차라리 이혼하자고 하지! 아니, 애초에 이럴 거면 결혼하자고 하지 말았어야지!" "이혼이라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그만하는 게 좋을 거야. 난 이혼남 딱지 붙일 생각 전혀 없으니까." 폐인이 된 셀레나는 자살 시도. 그러나 불쌍한 셀레나는 자신의 이름을 잇는 달의 여신의 가호를 받는 듯 상처받던 그 순간으로 회귀한다! "혼자 상처받는 짓은 더 이상 하지 않을 생각이야." 셀레나의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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