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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변하는, 나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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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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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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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가 휘몰아치는 겨울밤에, 산을 헤맬 정도의 쓸모가 없지.’ 피를 나눈 가족마저 저를 버린 마당에 대체 누가 저를 찾아올까. 제 삶은 그렇게 끝나야 했는데, 눈이 떠졌다. 그리고 제 옆에서 저를 내려다보며 말을 거는 사내가 있었다. “집으로 갑시다.” 제게는 조금의 관심밖에 없다던 그 남자. 다엘론 녹트모어. “집, 없…….” “우리 집으로 갑니다.” 그는 자신이 겨우 내뱉은 두 글자만으로도 제 뜻을 알아차렸다. “함께 갈 겁니다.” 어째서 이 남자는 모두가 버린 나를 데려가려고 하는 걸까. 대체 무슨 쓸모가 있어서. *** 그래, 내 쓸모가 사랑일 리가 없지. 그러나 저를 놀잇감으로 여겼던 다엘론의 잘못을 따져 묻기엔 늦어버렸다. 저도 잘못을 저질러 버렸으니. “타니아, 너는 내 유일한 불행이야.” 제 인생의 유일한 불행을 사랑해서 고통스럽다는 남자의 곁을 하루빨리 떠나야겠다.

#로맨스판타지#가상시대#서양풍#소유욕/독점욕/질투#성장물#오해물#첫사랑#애잔물#갑을관계#상처녀#짝사랑녀#후회남#다정남#집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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