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을 곱게 키우고 죽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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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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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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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제국의 수호자 카르마는 버림받은 악마의 아이를 주웠다. 이 아이에게 내려진 신탁은 미래에 카르마를 죽이고, 온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는 것. 하지만 상처 많은 어린아이에 불과해 보호하기로 한다. “야, 너 이름이 뭐야.” “이 개새끼야!” …본인의 이름이 ‘개새끼’라는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왜 그렇게 기가 죽었지? 네게 무례한 자에게 고개숙이지 마라.” “……” 학대당한 탓에 무례에도 적절한 대응을 못하는 아이를 달래주고, “검은 이렇게 휘두르는 거야. 쯧, 답답하네.“ ”…….“ 폭력적인 마력을 안전하게 해소하도록 직접 몸까지 맞대면서 검술도 가르쳐줬다. 뭐, 그렇게 별거 아닌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꽤 자란 아이를 진짜 부모의 품으로 돌려주러 가는 길에 그는 모함에 휘말려 아이가 보는 앞에서 자살한다. ******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눈을 떠 보니 그는 암시장에서 상품이 되어 경매되고 있었다. 최강의 성력 보유자이자 영웅이었던 그가. 경매가 시작되고, 가격을 부르짖는 탐욕스러운 목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왔다. 그것을 헤치고 멀리서 한 남자가 다가왔다. 그가 눈을 휘며 달콤하게 속삭였다. “부디 허락해주세요. 당신을 이 꼴로 만든 것들을 모두 찢어 죽여도 괜찮다고.” #역키잡 #미남연상수X연하미인공 #유죄수 #겉바속촉수 #짝사랑공 #수한정다정공 #서양풍 수 : 카르마 자네트 아르첸시스 (23세 -> 25세) 마물에게 전멸당할 뻔한 인류를 구한 영웅이자 신성제국에서 가장 방대한 신성력을 가진 사도. 웬 꼬질꼬질한 아이를 주워 팔자에도 없는 육아를 하게 된다. 흑발에 벽안의 냉미남. #연상수 #냉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같지만다정수 #겉바속촉수 #은근히장난기있수 #유죄수 #상처수 #병약수(?) 공 : 니르바나 (??) 기억도 안 나는 아기 때부터 범죄자 소굴에서 학대받으며 자란 불쌍한 아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인간의 삶과 이름을 선물해준 카르마가 세계의 전부가 된다. 붉은 곱슬머리에 붉은 눈동자의 미인. #연하공 #미인공 #짝사랑공 #집착공 #싸가지없공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존댓말공 #순애공 #내숭공 #애정결핍공 #수한정울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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