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연재 | 글링
[멸망속에서도 사랑을 외치다] 소설이 완결되고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에 작가에게 글을 남기고 잠들었더니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말도 안통하고 어린아이로 바뀐 모습에 순응하며 적응하려고 보니 소설 속 주인공들의 뒤통수를 치며 제국의 위기를 틈타 왕국으로 독립한 악역가문의 죽어서 등장하지도 않던 막내 딸로 빙의했다는 걸 알게된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단란한 가족을 지키고 돈도 권력도 다 누리며 떵떵거리고 사는 미래를 위해 소설 속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되기 전에 암울한 미래를 대비하려고 주인공들의 실적도 몇 개 챙기고 신의 사자인 척 사기를 쳤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그냥 챙기자니 양심에 찔리기도 해서 주인공들에게 잘해줬더니 나만 의지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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