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연재 | 글링
#환생물 #먼치킨 #여주판타지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능력녀 #털털녀 #순진남 #까칠남 어느 저택의 로비였다. 멀끔한 외관이지만 사람의 손을 오랫동안 타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집. 처음 와 보는 곳인데 자꾸만 이상한 기시감이 들었다. 그레타는 로비에 있는 것이 자신 혼자만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헝클어진 물빛 머리칼. 차갑게 굳은 금색 눈동자. 낡은 옷을 걸친 모습이 딱 귀신꼴이지만, 그럼에도 소름끼칠정도로 아름다운 남자. 그가 그레타에게 메마른 물음을 던졌다. “이다, 왜 날 버렸어?” * 집안에서 미움 받는 소백작 그레타. 어느날 하인 귀신을 보게 되고 제령사로서의 능력을 각성했다. 가장 강했다던 제령사 이다로 살았던 전생의 기억까지 떠올린 그레타는 쿨하게 귀족 작위를 포기하고 출가한다. 죽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유기한 신령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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