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연재 | 글링
“그대가 원한다면, 내 심장을 찔러줘.” 빙혹(氷酷)의 천사라 추앙받던 성기사 ‘리젤리타 아나히트’ 아버지를 죽이고 악마가 된 ‘세베르크 대공’ 추락한 채 죽어가던 리제는 대공에게 구해지고 그에게 심장을 저당 잡힌 노예가 된다. “누가 살려달랬어? 악마의 노예가 되느니 죽는 게 나아!” “살아야지. 살아서 고통 받아야지.” 그녀를 향한 대공의 수상한 증오는 점차 집착이 되어가고 천사를 잃은 날, 악마는 세상을 부숴버리기로 한다. “우리, 같이 타락하자.” 악마의 심장을 찌르고픈 천사와 천사의 심장을 움켜쥔 악마. 서로의 심장을 노리는 두 ‘존재’들의 구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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