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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들아, 너네 주인공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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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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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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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새언니이자 일 년 안에 죽는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다른 엑스트라들처럼 원작을 비틀어 오래 살고 싶냐고? 절대 아니다. “완벽한 엔딩”을 만들면 신이 내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으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원작대로 죽고, 시궁창 같던 내 현실을 행복하게 바꿀 것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음? 신입 회원님이신가? 연애 교습은 이따 다 오시고 나면 그때 시작할게요.” 죽어야 했던 남주의 첫사랑 시녀가 살아남아 셀럽이 되고, “……어차피 남편은 로엔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저는 신경 쓰지 마세요. 곧 수확제만 끝나면……아. 광산 채굴권까지만……아니. 다이아몬드 얻는 것까지는…….” 죽어야 했던 서브남주의 부인이 살아서 북부를 부흥시키고, “라라엘양, 오랜만에 뵙습니다. 감사의 포옹이라도? 아. 이미 해버렸네. 너무 반가워서 그만.” 이름도 얼굴도 나오지 않은 거물급 성기사가 등장해 능구렁이처럼 얽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양심 없는 빙의자들 덕분에... 평생을 불쌍하게 살아온 여주인공은 남주도, 약도 없이 죽을 운명에 처해버렸다. 이렇게 된 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여주인공에게 완벽한 엔딩을 만들어 주겠어! * * * 그런데... 로맨스는 여주인공한테 필요한 장르 아니었나? “……같이 가지. 내 여동생의 남편이 될 남자를 찾는다며?” “꿈에……. 아니. 혹시 당신 꿈에는 내가 나온 적이 있나?” “뭐든 해도 좋으니까. 제발 내 눈 안에 닿는 곳에 있어.” 남편이 될 놈은 왜 자꾸 나에게 집착하는거지?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다. “그 아주 어렸을 적 첫사랑. 당신입니다.” “주인공이 되어 볼 생각 없어요? 난 그 방법을 아는데.” 남주 후보로 생각하던 성기사가 흑막같은 소리를 해대며, “라라엘, 내 목숨은 이미 당신 것이에요.” “주인공 같은 건 내게 의미가 없어요. 당신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으니까.” 내가 살린 금발 미남은……. 황태자가 되어버렸다. ……뭐야. 내가 제일 양심없는 빙의자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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