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연재 | 글링
"어차피 나 하나 없어져도 상관 없잖아." 내가 나를 버린 날, 버렸던 공포 소설에서 주인공 '서나'가 되어 눈을 떴다. 차원관리자들은 내게 세계를 끝까지 책임질 것을 강요했고, 이 세계에서 빠져나갈 방법도 오직 그것 뿐 내가 만들었던 인물들을 직접 만나, 힘을 합쳐 완결까지 나아가야만 한다. '악몽'이라고 불리는 던전과 건드리면 안되는 '트리거'까지, 공포와 맞서 싸우며 겨우 엔딩에 가까워지지만 끝내 다가오는 최종 악몽에 완전히 패배하고 마는데…. 과연 나는 이야기를 끝까지 완성하고 탈출할 수 있을까? #여주판타지 #공포헌터물 #dreamcore ✉ tnwlcns@naver.com *표지이미지는 자체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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