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표지
클리어 불가 게임의 용사가 되었습니다
profile image
신휘🛒
0화무료 0화

자유 연재 | 글링

조회수 3좋아요 0댓글 0

아무도 클리어한 적이 없는 헬 난도 게임 <라스트 판타지> 속 용사에 빙의되었다. ‘이거 공략이 애초에 없는 거 아냐?’ 내가 아무리 강해진다 한들 주어진 결말은 마왕이 부활하고 용사들은 몰살당하는 베드엔딩뿐. 그렇다면 발상의 전환이다. 용사로서 바깥에서 마왕을 쓰러뜨리지 못할 거라면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는 거다. 마왕의 4대 간부 중 가장 강한 헤이트를 배신자로 만들고 마왕군 진영에서 탈주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그런데. “데리고 나왔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지.” “...내가요?” 당신, 냉혹 무자비 증오의 상징 아니었습니까. 왜 나한테 달라붙으세요. “아니면 같이 죽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하고.” 죽을 거면 안 데리고 나왔지! 뭔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 *** 색이 다른 두 개의 눈동자가 나를 빤히 응시했다. “난 인간의 편이 되길 선택한 게 아니다. ‘너’의 편이 되는 걸 선택한 거야.” 크로아의 이명이 증오(헤이트)였던 건 마왕이 잘못 부여한 게 틀림없었다. 저 까만 눈동자에 가득 담긴 열망은 데자이어의 것보다 더 진했고, 붉은 눈에 맺힌 소유욕은 질러시의 것보다 더 깊었다. 그 열망과 소유욕의 종착지엔 바로 내가 있었다. 소름 끼치도록 선명한 감정이 나를 향해 얽혀들었다. #정의감없는용사여주 #차가운고양이?악당남주 #그래서게임클리어가능? 여주 : 루시아 아델렌 / 나이 : 23 / 신관 기사, 빛의 용사 외모 : 백금발, 밝은 금안, 날카로운 눈매, 눈부시게 흰 피부, 그냥 보면 빛의 용사다 싶은 외모. 작은 시골 마을인 아렌의 빛의 신인 발데르를 섬기는 신관기사 출신. 용사로 각성 전 본래부터도 궁술에 능했으며, 빛 치고는 따스하기보단 꽤 까칠한 편. 판단력이 뛰어나고 단호하게 결정. ‘지현’의 빙의 후 성격은 동일하다. 본인은 정의감이 없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의감을 보여주고 있다. 크로아에게 처음에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그 다음은 호기심, 그 다음은 연민으로 다가갔으며 나중에 가서는 그의 아픔을 이해하며 그를 사랑하게 된다. 남주 : 크로아 디아즈 / 나이 : 25 / 암살자(광전사) 어둠의 용사 외모 : 흑발흑안(오염시엔 왼쪽이 붉은 마족눈), 그늘진 눈매, 약간은 회색빛으로 느껴질 만큼 창백한 피부, 붉은 입술, 냉미남, 적당한 키(178~181) 누군지도 모르는 아버지 탓에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왔으나-어릴 때부터 몸의 반신이 오염되었고, 괴물취급 당함, 그로 인해 그의 엄마가 마녀사냥으로 9살에 죽었다. 때문에 인간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품고 있었다. 이후 도둑질, 소매치기 등으로 먹고 살다가 십대 초반에 암살단체에 들어가서 암살자로 길러진다. 그리고 십대 후반에 마왕군에 세뇌당하고, 마왕군의 간부로 살아간다. 어둠을 완벽하게 다루지 못하여 오염된 상태. 자신을 정화한 루시아를 곁에 두고 싶어 한다.

#로맨스판타지#서양풍#빙의#소유욕/독점욕/질투#달달물#치유물#동료/케미#성장물#사연캐#걸크러시#까칠남#상처남#마왕#기사/성기사

🫨 아직 회차가 없어요 🙈

뷰컴즈 주식회사

대표 : 김학성 | 전화 : 1811-8389 | 이메일 : help@gling.co.kr

    고객센터이용 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유료 콘텐츠 제공 약관

사업자 등록번호 : 492-88-0108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2-서울영등포-1768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71, 13층 1301호

Copyright © viewcommz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