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표지
담당 수인을 사랑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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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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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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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얼빠수 #헌신수 #또라이수 #능력수 #천재수 #연상수 공 : #다정공 #순애공 #미인공 #귀엽공 #연하공 공: 카무스 . 수인 어머니와 인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상어 수인. 용병으로 살다가 삶에 회의감을 느끼고 상어로 살 생각에 바다로 떠났으나, 지느러미가 잘려 육지를 방황하던 중 수인을 잡아 가두는 병동에 갇히게 됨.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포자기하며 살고 있었으나 수와 만나 탈출하게 되고 백작가의 후계자가 되면서 자신이 가진 천재적인 검술 능력을 발휘하며 점차 책임감 있는 성격으로 바뀌며 애정에 목마른 자신에게 사랑을 퍼부어준 수를 사랑하고 있음. 수: 사무엘 에드워드, 남작가 시의원 가문의 장남. 어린 시절부터 자폐 스펙트럼 성향을 가지고 있어 타인의 감정과 삶에 있어 전체적으로 무감각하고 사회성을 익히는데 어려움을 보임. 그러나 직·간접적인 학습으로 인해 친구는 없지만 무사히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그럭저럭 사회에 섞여 살게 됨. 어느 날 이직한 병동에서 공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공을 탈출시키겠다는 꿈을 갖게 되고, 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음. 기본적으로 천재이나 우연히 배운 마법에서 또다른 천재성을 발견함 작품 설명: 동쪽 대륙에서는 마법이 발전하고, 우리는 과학으로 그 격차를 따라가기 급급한 이때 나는 한 지하 연구실에서 내 천사를 발견했다. 어떤 순간은 그 자체로도 시공간을 붙잡아두는 힘이 있다. 불가해한 영역으로서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순간이다. 사람들은 아름답다거나 멋있다는 간단한 표현으로 이 순간을 일축하지만, 내가 느끼기에 이것은 충격이다. 더 바라보고 싶어 그대로 서 있는데, 곧이어 내가 본 것은 힘없이 웅크린 모습이었다. 등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인데도 나보다 골격이 좋았다. 나는 다시 한 번 더 그의 얼굴을 보고 싶은 마음에 기웃거렸으나 그는 웅크린 채 일어나지 않았다. 아쉬웠다. 마찬가지로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었다. 아쉬울 게 없는 가정에서 큰 탓일까. 살면서 아쉽다는 기분이 언제 들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 기분 따위야 중요하랴. 그보다 나는 눈앞의 생명체를 바라보고 싶었다. 눈을 마주하고 싶었다. 할 수만 있다면 여기서 내보내고 싶었다. 그제서야 나는 또 다시 살면서 처음으로, 내 삶의 목표를 세우고야 말았다. 저 아름다운 생명체를 이 동물원에서 꺼내주자고.

#판타지#BL#수인물#희생캐#얼굴천재#다정공#대형견공#미인공#천재공#능력수#적극수#짝사랑수

🫨 아직 회차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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