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살, 193cm의 큰 키로 인해 수비수로만 살아온 유한성. 봉사활동에서 우연히 발견한 뛰어난 발밑 기술로 공격수로 전향하게 된다. 재능 없는 선수에서 축구계의 신성으로 급부상하며, 자신의 진정한 위치를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 대한민국 프로축구계에서 큰 키는 곧 수비수의 자격이다. 유한성은 193cm의 체격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공중볼 방어 훈련만 받아왔고, 재능 없는 평범한 수비수로 낙인찍혔다. 하지만 봉사활동에서 아이들과 놀면서 자신도 모르던 뛰어난 발밑 기술과 공격 감각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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