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링
태어날 때부터 죽음이란 '저주'를 받은 A급 헌터 서이경. 팀원들과 함께 게이트를 처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갑작스런 돌발 게이트에 휩슬린다. 목숨을 위협받던 그때, 가면을 쓴 남자, 주원이 나타나 그들을 구해준다. 초면임에도 특히 이경에게 상냥한 태도를 보여 조금 떨떠름하게 헤어졌는데...... . "와! 이런 '우연'이 다 있네요. 아니, 운명인가?" ......그 뒤로 이상하게 자주 마주친다.
조회 5 | 좋아요 0 | 댓글 0 | 2024.09.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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