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연재 | 글링
“오늘은 뛰어내리지 마.” “왜요?” “날이 아니니까.” “그건 안 돼요.” “왜? 오늘은 죽을 수 있는데, 내일은 못 죽어?” 그게 아니라 내일까지 할 일이 없으니까. 이 남자 갈 때까지 기다릴까? 아니면…. “그냥 저랑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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