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연재 | 글링
모종의 사유로 저 먼 남쪽의 섬으로 귀향을 가게 된 마법사 로위. 외로움에 견디다 못해 노예를 들이게 되는데... 내 노예가 알고보니 전직 성기사라고? . . “진짜로 성검으로 악마를 죽일 수 있어? 정말로 말이야. 관념적인 악마 말고 진짜 악마.” 악마에 왜 저렇게 집착하지. 순간 로위가 악마에 관심이 많더라는 세일란의 말이 떠올랐다. “그, 혹시 죽이고 싶은 악마라도 있으십니까?” “죽여줄 수 있어?” 진짜 있다고? 반의 입이 떡 벌어졌다. 로위 이라드(수) - 천재 마법사. 제국 공작가 출생. 그러나 귀족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겉돌던 로위는 결국 황태자에게 밉보여 귀향을 떠나게 되는데..... 그렇게 머물게 된 섬에 저주가 걸려있단다. #마법사수 #귀족수 #능력수 반/데어(공) - 전직 성기사. 현직 노예. 평생 동안 오로지 악마를 죽이기 위해 살아왔다. 그러나 악마를 죽이고 난 뒤에도 삶은 계속되는 법. 목적 없이 살아가던 데어에게 또다시 운명이 다가온다. #성기사공 #노예공 #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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