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연재 | 글링
라하임 제국의 유일한 공녀인 알타이아 로벨리는 오메가 기피자로 소문이 자자한 일 황자 알렉시아와 정략결혼을 맺는다. 유서 깊은 공작가의 외동아들로서 가문을 위해 순종적이었던 그는 돌연 결혼식 중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다. '아이를 가질 수 있어.' 남성 오메가로 태어나 성을 숨기고 여자로 살아온 알타이아 로벨리는 언제나 스스로를 부끄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25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던 해찬에게 오메가는 더 이상 저주가 아니었다. 그래 이제 자유롭게 살아보자! 일 황자의 부인이고 뭐고 전부 안녕이다. 그랬는데...? *** “저는 부인이 아닌 다른 사람을 안을 생각이 없습니다.” 이 남자 피하려고 할수록 왜 자꾸 엮이는 거야? 탈출할 각은 못 세우고 계속 엮이는 중이다. 알타이아 로벨리(수) : 라하임 제국의 공녀, 날 때부터 남성 오메가인 성별을 감추어야만 했다.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일 황자와의 결혼을 위해 준비해 온 삶을 버리고 기사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한다. (#여장남자수#미인수#강수#임신수#도망수#허당수) 레온하르트 라하임 알렉시아(공): 라하임 제국의 소드 마스터, 유년기부터 쌓아온 분노와 회의로 타인에게 무심하다. 평생 오메가 손 한번 잡아볼 일이 없던 남자는 우연히 만난 로벨리로 인해 삶이 흔들린다. (#강공#능글공#다정공#절륜공#동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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