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연재 | 글링
정신을 차려보니 낮선 곳이였다. 건물은 얼마나 높았는지 해는 보이지 않고 그나마 햇빛에만 의지하여 나아갔다. 하지만 파이런은 알지못했다. 자신이 이후 얼마나 거대한 고난과 가혹한 운명이 자신을 향해 오고있는지
Side in ???
***
"으음... 여기가 어디지? 나는 누구지?"
그는 어디인지 모르는 곳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그는 그가 무엇 때문에 이곳에서 온 건지,그가 누구인지 몰랐다.
'일단 걸어보자 걷다 보면 언젠가는 답이 나오겠지'
그는 일단 걸어보았다. 걷다 보면 해답을 얻을까 싶어 일단 걸어보았다. 일단 그가 깨어난 곳이 하늘이 보이긴 하는데 건물의 그림자 때문에 제대로 앞이 보이지가 않는다. 계속 걷던 중 건물 벽에 걸려 있는 거울이 있다. 거울에 비친 그의 모습은 검은색 천연곱슬머리에 머리가 얼마나 긴 지 머리를 묶었는데도 머리가 허리까지 닿았고 눈은 오른쪽눈은 하늘색이고 왼쪽눈은 주황색인데...
"동공이 왜 이러지? 왜 불꽃모양이지? 아니 대체 왜 불꽃모양인 거야? 평범한 눈도 아니고"
크흠.. 아무튼 일단 눈에 관한 건 여기까지 하고 다시 거울에 비친 그의 모습을 보자면 옷이 거의 검은색이고 옷의 끝부분에는 회색 줄이 있었으며 손에는 글러브가 껴져있으며 오른쪽 손목에는 디지털 시계와 아날로그시계가 있었다.
그리고 허리에는 검은색 벨트가 차여져 있는데 왼쪽에는 검은색 검이 있는 검집이 차여져 있으며 오른쪽에는 작은 검들이 차여 있는 검집이 있는데 지금 당장은 뭔지 모르니까 넘어가고 바지와 신발도 검은색이고 끝부분에 회색 줄이 있는 건 동일하였다.
'일단 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해가 가는데 왜 내가 왜 저기에 있었으며 뭐하러 저기에서 깨어난 거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말이지'
그렇게 계속 걷던 도중 드디어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파이런 블레이드,이게 내 이름인건 알았는데 왜 내가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 말이지.그리고 뭔가 중요한 무언가를 기억해야 하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말이지,뭐였더라?'
그렇게 계속 걷던 중 드디어 어두운 곳에서 나오니 거대한 사이버 펑크 분위기 물씬나는 도시가 있었다.
시각은 이제 막 점심 쯤 되어가는 시간인지 해가 중천에 있었고 사람들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뭐지? 오늘 처음 온 곳 같은데 왜인지 모르게 익숙하고 친숙해. 일단 저기 있는 아저씨에게 여기가 어디인지 물어봐야겠다.'
"그..."
"무슨 볼일 있니? 물어볼거면 빨리 물어봐라 지금 바쁘니까"
"여기가 혹시 어디예요?"
"아~ 여기? 이곳은 에덴시티 한국 지부란다."
'한국지부? 그럼 미국지부나 영국지부도 있다는 소리인가'
"여기가 뭐 하는 데예요?"
"신의 존재를 눈치첸사람이 오는 곳이야"
"신의 존재를 눈치첸 사람이요?"
"그레, 그것도 모르고 여기온 거야?"
'네'
"이런 상황에서 네라고 말해야 해야 하나 아니라고 해야 하나?"
"예 너 생각이랑 벹어야 할 말이 바꿨어. 반대야 반대."
"아니 근데 진짜라고요? 구라가 아니라?"
"그레 맞다고, 알았으면 빨리 가려무나, 아저씨 바쁘니까"
그렇게 이름 모를 아저씨가 가고 그는 에덴시티 한가운데에 남겨지고 그렇게 계속 걷다가 갑자기 멈추고 파이런은 왜 이곳에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하...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지? 나는데체 뭐 하는 사람인 거지?'
'라고 생각하며 벽에 머리를 부딪치며 생각하는 내가 바보지... 이러면 사람들에게 눈길이 쏠리게 되잖아!'
"엄마 저형 이상해!"
"에헤이! 사람에게 이상하다고 하면 안 돼"
"저 아이 기억을 잃은 건가? 보기에는 이제 고등학교들어갈 나이로 보이는데 어이구야... 불쌍해라..."
그때 누군가가 이곳으로 오고 있는 소리가 들렸다.
'하... 보나 마나 나를 비웃는 사람으로 보이겠지, 한심해 보이겠지,물론 내가...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드디어 찾았네요,파이런님."
"???"
"어디계셨던 갑니까?"
처음 보는 남자가 파이런을 보고 존칭을 썼다.
파이런은 일단 누군지 알아야 하니까 이름을 먼저 물어봤다.
"혹시 누구세요?"
"아차! 실수했네요. 이름부터 밝혔어야 했는데,일단 저의 이름은 루카스 섀도모어입니다,당신의 최측근이던자죠"
자신을 루카스 섀도모어라고 소개한 남자는 검은색 머리와 눈동자,검은색 한복(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조선 시대의 군복과 비슷한 옷)을 입고 있었으며 등에는 거대한 버스터소드가 차여져 있었다.
"일단 이름은 알겠는데 제 최측근이라고요? 아니 것보다 오늘 처음만났는데 그걸 어떻게 믿어요?"
"일단 걸으면서 이야기하죠. 듣는 귀가 많으니까,그리고 가야 할 곳도 있기도하고하니 빠르게 움직입시다."
그렇게 파이런은 오늘 오후에 모르는 사람 아니 이제 이름아는 사람하고 같이 걸었다.
2025.07.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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