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 아무것도 믿고 싶지 않아... 사랑도 종교도 그 어떠한 것도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았다. 이 모든건 누군가의 단순한 질투로 인해 일어난 일이었다. 차갑게 식은 내 심장은 복수를 끝없이 외치며 누군가를 찾았고 그곳에 다다르자 복수는 시작되었다.
프롤로그
언제부터 잘 못 되었을까?
난 단지 행복하고 싶었을 뿐인데
나의 짧은 행복의 대가는 목숨이었다.
내가 한때 사랑했던 사람의 눈앞에서 가장 추레한 모습으로
식장이 아닌 처형대에 올라갔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나를 사랑스럽게 보았던 두 눈은 한겨울처럼 차갑게 느껴졌다.
가증스러워서 웃음이 나왔다.
“엿이나 먹어”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지만
그래 내가 죽어야만 한다면
하지만 알아둬
내가 만약 살아난다면
2025.07.07 21:45
2025.07.06 23:10
올라온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뷰컴즈 주식회사
대표 : 김학성 | 전화 : 1811-8389 | 이메일 : help@gling.co.kr
사업자 등록번호 : 492-88-0108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2-서울영등포-1768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71, 13층 1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