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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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랍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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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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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와 구원을 원하지 않는 자 * 한유진은 여자를 구해내지 못했다. 모든 것이 틀어졌다고 생각하던 때, 새로운 여자를 만났다. 선한 낯으로 진창길을 걷고 있던 다현을. "이다현 씨는 어쩌다 이런 일을 하게 된 거지?” "계속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일은 어려운 사람 돕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이에요." 수상한 조직에서 일하는 다현이 유진의 탐정사무소에 사건을 의뢰했다. 사건을 파헤칠수록 그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문제는 이해할 수 없는 끌림과 욕망도 함께 자라난다는 것이었다. “그만둬. 이쯤에서 내 손 잡아.” “유진 씨, 날, 구하는 것 포기해요. 난 지금 내가 가장 원하던 자리에 있어요.” * 이다현은 자진해서 험한 일을 한다.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 오래전부터, 더 좋은 가치를 위해 계획된 일들. 그러므로 다현은 자기 일이 기껍다. 젖은 눈망울을 하고 자신을 구해주겠다는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언제부터 이러려고 한 거야." "하, 뭘, 한다는…." "나랑 붙어먹는 거." "으, 응. 처음, 부터….“ 처음부터 탐났던 남자, 한유진. 매혹적인 몸만 내주었으면 좋았을 남자는 온 마음을 다해 다현을 구원하겠다고 한다. 서로를 갈구하지만 다른 방향을 향해 서 있는 유진과 다현. 이들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로맨스#현대#몸정>맘정#치유물#동료/케미#얼굴천재#나쁜여자#계략녀#무심녀#상처남#절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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