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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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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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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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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요한나 버트란드’의 본명은 ‘이안 버트란드’로, 사실은 남자인데 모종의 이유가 있어 여장을 하고 지내며 대외적으로도 여자로 알려져 있다. 아직 서툰 부분이 남아 있지만 전대의 명성에 기대지 않는 성실한 일 처리와 영민한 두뇌로 신뢰를 얻고 있던 어느 날, 사건을 의뢰받아 조사하던 중 빈민가에서 ‘마녀’로 널리 알려진 야간 묘지 관리인 ‘달리아 벨’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여자, 뭔가 아주 이상하다. 말의 악센트가 들쭉날쭉 이상한 데다 심하게 더듬기까지 하며 행동거지도 수상하기 짝이 없다. 게다가 이안(요한나) 자신을 경계하다가 마음을 놓다가 다시 경계하다가 아주 싫어하다가 덜 싫어하다가……. 대체 어쩌라는 거지? 아니, 정체가 뭐지? 일단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건 확실한데 상황은 점점 ‘달리아’를 주목할 수밖에 없도록 돌아가고, 결국 ‘이안’은 ‘달리아’를 주요 용의선상에 올려 본격적으로 뒤를 캐기 시작하는데……. 인물소개: 여주-달리아 벨 앞머리 뒤의 머리카락은 뾰족하게 한 번 꺾여 내려온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일명 미소녀 통풍구). 뚜렷한 속눈썹과 살짝 처진 눈은 염소동공에 오드아이지만 세계관 상에서는 조금 특이한 정도로 여겨짐. 피부는 매끄러우나 오른쪽 뺨에 화상자국이 있어 평소에는 연장한 외눈안대나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다닌다. 런던 중심부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중하층민이 주요 이용객인 푸트니 베일 묘지의 야간 관리인. 관리인이라고 하지만 단순한 관리인이 아니라 시체를 염하는 일도 업무에 포함된다. 일견 말수가 없고 느긋해 보이나, 겉모습과 다르게 내면은 비상식으로 가득하다. 편한 상대에게는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상대는 거의 없다. 죽음에 대한 비정상적인 애착과 동경을 갖고 있어 그에 대한 일환으로 해부학과 법의학을 독학하였는데, 시체를 많이 보는 직업이다 보니 남다른 실력을 자랑하게 되었다. 과거에 모종의 일이 있어 남자를 매우 불편해하고 꺼리는데, 탐문수사로 방문한 버트란드 탐정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몹시 헷갈렸다. 그러다 결국 여자라고 결론짓고는 편한 마음으로 속내를 일부 털어놓았는데, 오히려 그러는 바람에 본성이 일부 들켜버렸다. 결국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을 받기 시작하는데……. 남주-이안 버트란드(요한나 버트란드) 퐁실퐁실한 곱슬머리로, 여장 중이라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살짝 올라간 눈꼬리에, 이 세계관에서도 독특한 눈 색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선명하고 쨍한 에메랄드 빛이 섞인 파이아이 녹안으로 햇볕을 받으면 보석처럼 빛난다. 그래서 특징적인 눈 색과 인상 때문에 신상이 파악될 것을 우려하여 눈을 잘 보이지 않게 하려고 앞머리를 길렀다. 최근 양아버지로부터 가업을 물려받은 탐정. 세간에는 여탐정으로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날카로운 인상에 언행이 굉장히 직설적이고 말이 빨라서 모진 구석이 있다고 오해를 받지만, 사실은 불의를 못 참는 타입에 상냥하고 정 많은 성격. 상대를 관찰하는 버릇에 성격이 더해져 무심한 듯 챙겨주는 면이 가끔 나와 알게 모르게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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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회차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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