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금 피폐물 남주인공의 이복동생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감금된 여주인공의 탈출을 돕다가, 이복오빠란 놈한테 살해당하는! 저 미친놈한테 휘둘리는 답답이 캐릭터는 안녕. 죽더라도 할 말은 하고 죽으련다. “이 미친 사이코패스를 어떡하지…” “뭐라고 했니, 에밀리아?” “어머, 혼잣말이었어요. 신경 쓰지 마세요.” 적당히 깝치다가 기회 봐서 튀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에밀리아, 그동안 내가 너무했던 것 같다. 용서해다오.” 사이코패스 남주가 갑자기 갱생하지를 않나, “난 너를 만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네가 안 보이면 못 살겠어.” 댕댕이 서브남주는 갑자기 고백 공격을 하고, “내 소중한 친구 에밀리아.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게!” 여주인공한테까지 인기 폭발이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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