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표지
비단에 새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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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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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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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신분을 잃고 천민이 된 양반가의 여식 유연우. 그녀에게 남은 건 손끝의 솜씨뿐이었다.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고된 세상에서, 연우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행방불명 된 언니를 위해 복수를 다짐한다. 그리고 그녀의 고된 길에 우연히 나타난 한 남자. 서윤겸. 서로 다른 목적지로 향하던 두 사람은, 진실이라는 하나의 실을 매듭처럼 엮어가며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든다.

#로맨스#동양풍#권선징악#복수#로코물#친구>연인#동료/케미#삼각관계#절대선#사연캐#외유내강#능력남#대형견남#능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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