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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킬퍼(House Kill-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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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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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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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로 살아온 남자 하진도. 그가 오랜 시간 가슴에 묻었던 첫사랑 도아정을 ‘타깃’으로 다시 마주한다. 하지만 그에게 전달된 이상한 메시지. [타깃 제거 완료] 그녀는 눈 앞에 멀쩡히 살아있는데. “조직이 실수할 리가 없다.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 죽여야 할 여자를 하루라도 더 지키기 위해, 그는 청소를 빌미로 그녀의 하우스키퍼가 된다. 그러나 평범한 집안 청소는 피비린내 나는 사람 청소로 변하고, 하진도는 도아정의 복수에 휘말린다. “청소라는 게 사람 청소였어? 누가 시킨 거야. 감히 누가 너를⋯⋯!” “나야. 내가 계획한 거라고.” 그의 작은 꿈과, 그녀의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하진도는 하우스키퍼에서 하우스킬퍼가 됐다. 피와 복수 속에서 계획된 사랑은 결국 오해했던 과거로부터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총구의 방향이 하진도로 바뀌었다. “⋯내 복수의 마지막은 너야. 하진도.” 타앙! ―그들은 이제 서로를 증오하게 됐다. 한때 같은 곳을 향하던 두 개의 총구가 이젠 서로를 겨누게 된다. “그런 쓰레기년한테 또 키스하는 새끼가 다 있네.” “좆 안 물리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사랑과 증오, 오해와 배신이 얽히며 외부의 위협 속에서 그들은 다시 손을 맞잡을 수 있을까.

#로맨스#현대#권선징악#복수#짝사랑#조직/암흑가#재회물#오해물#사연캐#용병#상처녀#능력남#상처남#카리스마남#다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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