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나의 꿈은 주오제약의 경영자였다. 열심히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다.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꿈이 부서진 날, 하나의 인생 목표는 아버지를 실망시키기로 바뀌었다. 그래서 주오제약의 앙숙인 회사, 태령제약에 입사했다. 비행의 무대가 될 그곳에서, 첫 비행을 함께 한 조이준을 다시 만났다. "네 번이나 보내줬는데 화대 100만원은 너무 양심 없는 것 아닙니까?" "화대라뇨...! 미치셨어요?" "네, 뭐. 최근에 좀 미치긴 했어요. 헛것도 보고, 그거 보고 서기도 하고." 섹시하고 한심한 종자 조이준. 머리에 든 건 여자밖에 없는 것 같은데, 남자라는 이유로 후계 수업 중인 조이준. 그가 물려받을 회사를 위해 일 해주겠다는데 사사건건 방해하고 시비를 거는 조이준. 걷어차주고 싶기도, 움켜쥐고 싶기도 한 엉덩이를 가진 조이준. 너를 밟고, 네 위에 오르고 싶다. 너를 내려다보고 싶어.
🫨 아직 회차가 없어요 🙈
올라온 회차가 없어요.
올라온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뷰컴즈 주식회사
대표 : 김학성 | 전화 : 1811-8389 | 이메일 : help@gling.co.kr
사업자 등록번호 : 492-88-0108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2-서울영등포-1768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71, 13층 1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