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표지
Glass of Mine (글래스 오브 마인)
profile image
무슬
0화무료 0화

자유 연재 | 글링

조회수 1좋아요 0댓글 0

대한민국 재벌가 자제라면 누구나 20살이 되는 순간, 대학교 등 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전에 ‘세원(世元)’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더 보내야만 했다. 그곳은 학교도, 학원도 아닌, 재벌들만이 아는 제3의 기관.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며, 1번의 방학을 제외하고는 절대로 밖으로 나올 수 없었다. - 말캉하고 따뜻한 혀가 갑자기 수연의 손을 스치고 지나갔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수연이 턱을 씹었다. 그와 동시에 사람 팔뚝만 한 붉고 긴 좆에서 정액이 길게 쏘아져 나왔다. 어찌나 힘이 좋던지 조금 떨어져 있던 무연의 얼굴에까지 정액이 튀고 말았다. 놀란 무연은 황급하게 제 얼굴에 떨어진 우윳빛 액체를 마구 뭉개며 닦아냈다. “강무연, 아…. 미치겠네.” 저 백치가 일부러 혀를 놀린 건 아닐 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놈한테 당했다는 생각에 공수연은 아주 조금 강무연이 괘씸해졌다. 게다가 찐득거리는 정액을 닦아내는 게 아니라 거의 펴바르는 꼴을 하고 있는 모습에 수연은 좆이 반쯤 다시 서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면 다 눌러붙잖아.” 수연은 덜렁거리는 좆기둥을 대충 정리하고 물티슈를 가져와 무연의 눈코입을 오목조목 닦아주었다. 그의 정상적인 면모에 무연은 끔뻑 죽어 수연이 하는 대로 가만히 따라주었다. 얼굴을 완전히 그에게 맡긴 채 순한 양이 되어 눈이 마주치지 않게 눈을 아래로, 최대한 아래로 깔았다. 혹시 모를 시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었다. “지금처럼 예쁘게 말 잘 들으면 잘 해줄게. 나 너한테 관심 많아.” 하지만 어김없이 수연은 이상한 시비를 걸었다. 말을 잘 듣는다는 게 뭔데? “너, 세원 엄청 싫어하잖아. 1년 동안 잘 지내게 해줄 테니까, 우리 잘 지내보자.” 무연이 머리를 굴리며 꾸물거리자 곧바로 제지가 들어왔다. 단숨에 수연의 커다란 손에 턱이 잡혔다. “윽…!” 무연의 작은 얼굴이 찌그러졌다. “대답.”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표정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쎄한 기운만이 감돌았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목을 조르겠다는 태도.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으라는 거지. “알, 겠어….” 하지만 대답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도륙이 날 것 같아서 무연은 마지못해 답했다. 그리고… 어차피 공수연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아버지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기도 했고, 세원에서 편하게 지내는 데에 실질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무엇을 요구할지 너무 찝찝하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 대가는 분명 작지 않을 게 뻔했다.

#BL#캠퍼스#피폐물#개아가공#광공#미인공#복흑/계략공#재벌공#후회공#굴림수#도망수#미인수#병약수#순진수#재벌수

🫨 아직 회차가 없어요 🙈

뷰컴즈 주식회사

대표 : 김학성 | 전화 : 1811-8389 | 이메일 : help@gling.co.kr

    고객센터이용 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유료 콘텐츠 제공 약관

사업자 등록번호 : 492-88-0108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2-서울영등포-1768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71, 13층 1301호

Copyright © viewcommz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