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표지
잊혀지기위해사는
인호박
1화무료 1화
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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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간처럼 생각하고 감정을느낄수있는 즉,자아가 생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금지된사랑속에서 서로를 좋아하지만,둘의 사랑을 반대하는 부모님와 사회적관념 때문에 둘은 2번의 이별을한다.

#로맨스#SF#가상시대#시대/역사#근미래#가족물#드라마#애잔물#학생#평범녀#다정녀#다정남#순정남#사연캐

지금은 2080년,로봇이 많이 발달한시대이다.지금의 로봇은 자아가많이 발달되어있다.사람들은 사람과 연애를하지않고 로봇과 연애를한다.물론 반대하는 사람과찬성하는사람이 갈라져있다.


"로아!!미안하다!"한여자가 약물이 담긴 주사를 소녀의 목에 찌른다.소녀는 원망섞인눈으로 여자를보다가 바닥에 쓰러졌다.

"허억"소녀는 금요일오후6시에 자신의 방에서 일어난다.

"학생?괜찮아요?학생은 지금 단기기억상실증이예요"침대옆엔 언니와부모님,로봇까지 있었다.

"예?제가요..?전...가족을 모두기억하는데요?"

"아!일부기억이 지워진듯합니다.가족분들 말로는 옥상에서놀다가 미끄러져서 머리로 넘어졌다고합니다.뭐..깨어나셨으니 전 이만 병원으로 돌아가겠습니다"의사가 인사를하고 집을 떠난다.로아는 손가락으로 가족을 가르킨다."여긴 뇌과학자인 엄마...로봇공학자인아빠...언니...난...로아인데?"

엄마가 로아에게 말한다."정말 다행이다.."그리고 아빠가 말한다."다음부턴 조심히놀아"그리고 가족모두 로아의방에나간다.'난...가족을 다 기억하는데..왜 마음속어딘가가...허전하지...노트에쓰면 기억이 날지도 몰라'로아는 침대에서 일어난다.일어나자 어지러움때문에 휘청거렸지만 이내 똑바로 걸어서 책상까지 간다."노트가 어디있지?"책상위에있는 작은책장을 찾아보았지만 노트는 어디에도 없었다.그러자 로아는 거실로 내려갔다.거실에내려가자 거실에선 아빠가 티비를보고있었고 한쪽 부엌에선 가정부로봇이요리를하고있었다.로아는 아빠에게 다가간다."아빠..혹시 노트어디에있어요?"아빠는 티비를 끄고 로아를 본다.

"노트?왜?뭐 생각난거라도...있..어..?"

"아뇨!그냥 노트에쓰면 없어진일부기억이 돌아올까싶어서요.무슨 기억일지모르잖아요."아빠는 약간의 안도의한숨을 쉬고 다시 말을 한다."어~그래.밖에나가면 작은 창고있어.밑으로 내려가면 노트가있을꺼야."로아는 밖으로나가서 창고로 내려간다.

끼이익,문이 열리고 계단을 내려간다.밑에는 눈이파란남자아이가 있었다.남자아이의 발은 묶여이었다.로아는 남자아이를보았다.

그때 안방에있던 엄마가 거실로 나온다."여보.로아 어디가?"

"어~노트가지러 창고갔어"엄마의 눈이 커진다.

"여보!밑으로 내려가!빨리!로봇있잖아!"아빠는 엄마의 다급한 말에밖으로 나간다.남자아이도 로아를 본다."로..로아야?"로아는 남자아이를 보자 알수없는감정과 함께 눈물을흘린다."누..누구세..."아빠가 달려와 로아의 눈을가린다."로아야!나가있어!노트는 아빠가 가지고갈께."아빠는 로아를 창고밖으로 보내고 나가는걸 확인한 후 남자아이에게 다가간다.아빠는 낮은 목소리로 위협적으로 말한다."야.깡통 니가 진짜 사람인줄알아?한번더 그러면 전원을 꺼버릴줄알아라!"아빠는 노트를 가지고갈때 조용히 말한다."에잇....짜증나게.."그렇게말하고 마당으로 올라간다."로아야,자 노트받으렴."로아는 노트를 받아든다."아빠....근데 그 남자아이는누구예요?"아빠가 화제를바꾼다."니가 몇살인지 알고있어?"

"네.17살이잖아요.근데 왜 말을...."아빠가 로아의 말을 끊는다."그럼 니 언니하린의나이는 몇살이야?"

"19살이요.아니 잠깐만,왜 말 바꿔요?그 남자아이가 누구냐니깐요?네?"로아가 조금 날카로운목소리로 말했지만 계속 말을 바꾼다."로아야!지금 7시다!!배안고파?아빤 너무 배고프다~들어가자"아빠는 일부오 과장되게 말했다.로아는 아빠가 등을미는힘에 떠밀려원하는 대답도 못듣고 집으로 들어간다.집에선 벌써 언니와엄마가 수저를놓고 식사준비를 다 해놓아있었다."로아야~앉아!밥 다 되었어."로아는 엄마 옆 의자에앉는다.이내 가정부로봇이 미역국과 밥,반찬도 놓아준다.엄마가 미역국을 로아에게 먼저 떠준다."많이 먹어.너 미역국좋아하잖아~"로아는 고개만 끄덕였다.엄마와아빠는 로아에게 질문을했지만 로아는 짧게 대답했다.그리고 수저를 내려놓는다."엄마아빠,죄송해요.입맛이없어요.잘먹었습니다."엄마는 로아를 걱정스럽게 바라보았다."어~그래~어서올라가서 쉬어"로아는 고개를끄덕이고 2층으로 올라가 방에들어간다.

[한편]

엄마는 밥을먹다가 아빠본다."여보!그래서 어떻게됐어?둘이만났어?"아빠가 수저를 놓고말한다.하린이도 아빠의 말을 기다린다."응.둘이 보긴했는데..내가 눈가렸어.말도 안한것같고.."엄마는 한숨을 내쉰다.

"하...여보 조심해.지금 법때문에 로봇을 함부로 폐기할수없으니깐,하린이 너도 로아한테 로봇에관한건 알려주지마."엄마는 하린을 보며다시 말하고 마저 밥을먹는다."....네."하린은 조용히 대답하고 밥을 먹는다.


로아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보았지만,다 인공지능영상들뿐이였다.그래서 스마트폰을 끄고 눈을 감는다.

그때 언니가 방으로 들어가는소리가 들린다.'어쩌면..언니한테 물어보면 알려줄지도몰라...!'로아는 언니의방을 두드린다."언니~나 들어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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