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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암살자는 기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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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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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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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암살자. 사악한 흑마법사의 그림자, 카멜리아. 자유를 내어주겠다는 주인의 말을 믿고 개처럼 일했으나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잔인한 허상뿐인 자유였다. 주인에게 배신당해 죽은 그날, 어째서인지 10년 전으로 회귀했다. 그리고 그를 다시 만났다. 동경하고 존경하여 끝끝내 죽이지 못했던 남자 에셰 그란츠를. 암살자 카멜리아는 에셰를 사랑했다. 사랑했기 때문에 그를 섬기고자 했다. “저는 기사가 아니라 당신의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나의 주군이시여.” 그리하여 카멜리아는 이번 생에도 암살자로 살아가고자 했다. 가장 고결한 이를 그늘에서 보필하는 충성스러운 신하로. “너는 내 사람이다. 그러니 누구에게도 내어주지 않아.” 북부의 지배자 에셰는 카멜리아를 원했다. 원했기 때문에 그녀를 소유하고자 했다. 시리도록 선명한 감정이 서로를 향해 얽혀들었다. #암살자 여주 #제후 남주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 여주 #실질적 북부대공 남주

#로맨스판타지#서양풍#기억상실#회귀#라이벌/앙숙#걸크러시#냉정남#능력녀#능력남#기사/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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