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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헌터
지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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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 | 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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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안을 공략하다, 잠시 방심하고 있던 나를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던전 몬스터에게 공격을 당한다 겨우 피했지만, 옆구리에 상처가 스쳐, 출혈이 심해, 움직이지 못 하고, 그 게이트에 있던 헌터는 그래봤자 B급 헌터들 , 게이트 안, 유일하게 S급 헌터 였던 나는 부상을 당해, 눈 앞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온 던전 몬스터 들 한테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는 팀원들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옆구리를 잡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할 수 있는 게 없는 자신이라 너무 한심하다 그 모습을 얼마나 봤을까, 던전 몬스터들은 하나 둘,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고, 그 순간에도 내 눈 앞에 보이는 건 싸늘한 시체가 되어버린 팀원들 뿐이였다 옆구리에서 흐르던 피는 점점 바닥을 젖셔 웅덩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던전 몬스터들은 다가오고, 몸 기운은 점점 빠져나가고.., 그대로 눈을 감았다 다 끝나길 바라면서, 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20년 뒤 미래에 깨어 있었다. 모든 게 변해있었고 생각보다 평화로웠다 수많은 헌터들과, 다양한 길드까지, 한 순간에 일어난 일 이기도 하고, 생생하게 기억나는 모습들까지, 적응하느라 시간은 걸렸지만, 긴 시간 동안 돈 벌어 먹었던 헌터 일도 지쳤고, 다시 시작된 삶인데 헌터 일은 그만하고, 그니까 나한테 붙지 좀 마..!!

#현대판타지#현대#트라우마#헌터물#타임슬립#헌터#상처남#능글남#철벽남#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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