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표지
초딩이 소설을 너무 잘씀.
profile image
글맛국밥
7화무료 7화
자유 연재 | 글링
조회수 254좋아요 1댓글 2

초등학교1학년때,웹소설의 세계로 빠져든 유시우. 2학년되자 웹소설을 쓰기로 결정하는데… 뭐지? 왜 이리 잘되냐?

공모전 참여작#현대판타지#천재#학생

1화




내가 웹소설을 알게된 것은


초등학교 1학년때였다.




별다른 계기는 없었다.


그냥 읽는게 재미있었다.


평범한 가정형편에 평범한 초딩이었던 나는


그냥 읽는게 재미있었다.


부모님께 잔소리를 들었을때는


그저 읽었다.


부모님의 잔소리를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도 웹소설 덕분이었다.


심심할때면 그저 읽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직집 웹소설을 써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대 웹소설 사이트인 ‘문피아’의 자유연재란에


올려보았다.




당시는 학기중이었기에


일단 일반연재로 승급만 해두고


다시 웹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여기까지가 초등학교 1학년때


나, 유시우의 이야기다.




**




초등학교1학년이 끝나고


나는 방학을 맞이했다.




나는 학기 중에 생각했던


소설을 쓰기 위해 내 방에 있는


컴퓨터의 전원을 켰다.




켜지는데만 10분이 넘게 걸렸다.




‘이놈의 똥컴.돈 만 있으면 바꿔야지.’


라고 생각하며 한글 파일을 열어


생각했던 소설의 제목을 쓴다.




[초딩이 돈을 쓸어 담음]




1년동안 어느정도 틀은 잡아놓았다.




대략적인 내용을 요약하자면,


초딩이 작은 동네 알바부터 시작해서 큰 사업체를 이뤄내는 내용이다.


(현대판타지가 인기라는 소리를 들어서 대략 이렇게 잡았다.)




아무튼 나는 1시간…2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겨울방학이라 날씨는 쌀쌀했지만,


집안은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따뜻했다.


(어머니.감사합니다.)






재밌었다.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였다.




4시간이나 지나서


12시가 되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꿈에 그리던 일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설령 유료화를 못해도 좋다.


그렇다면


그저 취미로 할 생각이니까.




**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날씨는 춥지만,상관없다.


집에서 할게 한 가득이니까.




방학의 좋은 점은 아침에 등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제 새벽까지 집필한 결과


5화분량까지 원고를 집필했다.




이제 퇴고를 해야한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검토는 해야하니까.




나는 내가 쓴 5화분을 열심히 퇴고하기 시작했다. 제미나이에 물어보기도하고 재미있는지 읽어보기도 하며 생각해보니 깨달은게 있다.


‘재밌다.’




그래. 재밌었다.


퇴고할 것도 별로 없었다.


내 소설은 정말 재미있었다.




이대로 15화분이 쌓이면


연재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




3일이 지났다.


월요일이다.월요병이 생길뻔 했으나


지금은 방학이다. 월요일이 싫을 이유가 없다.


오히려 시원했다.(원고작업을 어느정도해놨기에)




겨울방학이었기에


날씨는 매우 쌀쌀했지만,


나에겐 상관이 없었다.




3일동안 집에서 집필과 퇴고만


반복했었으니까.


힘든 작업이었지만


행복했다.




엄마가 중간에 밥먹으라고


했을때 빼고는 계속 그랬으니


아마 남들이 보기엔 정말 광기였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 결과물이 뭐냐고?


바로바로!




30화분량을 만들었다.




나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문피아 사이트에 들어갔다.




“제목은..[초딩이 돈을 쓸어담음]..”


뷰컴즈 주식회사

대표 : 김학성 | 전화 : 1811-8389 | 이메일 : help@gling.co.kr

    고객센터이용 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유료 콘텐츠 제공 약관

사업자 등록번호 : 492-88-0108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2-서울영등포-1768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71, 13층 1301호

Copyright © viewcommz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