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로 돈을 벌며 웹소설을 쓰던 천수환. 웹소설이 하나같이 실패해 최후의 수단으로 모든 시간을 끌어다 신작을 썼지만 그것마저 실패하게 된다. 과로를 견디지 못해서 쓰러진 천수환이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자신이 있던 방이 아니었는데... [ 시스템에 의해 당신은 집필하는 것을 영구 정지 당했습니다. ]
[인물 정보: 이진수]
공격 레벨: 7Lv
방어 레벨: 5Lv
“어디에서 온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 스텟으로 되겠어?.”
“뭐…?”
내 목을 베기 직전이던 궤적, 이진수의 눈동자가 경악으로 물들었다.
[도구 ‘펜’ 을 사용했습니다!]
[대상 ‘이진수’의 스텟을 편집합니다.]
분명 그의 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내 목을 파고들고 있었다.
피가 분수처럼 솟구쳐야 하는 상황.
하지만 그의 검날은 내 피부에 닿는 순간, 마치 신기루처럼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한 채 스르륵 미끄러져 내렸다.
“아쉽게 됐네.”
[대상의 공격 레벨이 0Lv으로 수정되었습니다.]
2026.07.16 16:02
2026.07.15 16:04
2026.07.14 17:04
2026.07.13 22:40
2026.07.10 17:04
2026.07.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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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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